女儿:“喂,老爸。”
딸: 아 , 아빠
老爸:“哎,丫头。”
아빠: 그래 딸
女儿:“咱家的黑布李快成熟了吧。”
딸: 우리집 오얏이 곧 익어가죠
老爸:“再有一个星期就可以摘了。”
아빠: 그래 한 일주일 후 수확 하면
女儿:“我10.1回家去呢,能给我留点不,好几年都没吃过自己家种出来的了。”
딸: 저요 10.1일이면 집에 갈거에요 좀 남겨주세요 집에서 재배한 오얏 못 먹어 본지 몇 년 됀겄같아요.
老爸:“现在离你回家还有一个半月呢,怕是留不到那时候了。”
아빠: 집으로 돌아올려면 아직도 한달반이 남았는데 그때까지 남아 있질 않을것 같은대.
女儿:“哦,那算了,我在这边买点吃吧,只是没有家里的好吃,将就着吃算了。”
딸 :아 그러세요 그러면 여기 사 먹을게요 하지만 집에것 보다 맛이 떨어져요 그냥 대충 먹을게요.
跟老爸的通话就这样进行着,贪心的享受着父爱,幻想着家里美味的水果......
过了一个多星期,跟老哥QQ上聊天,他问我:“10.1回家吗?”我说计划是这样的,不知道到时候有没有什么变化。
아빠와 이렇게 통화하면서 부정을 한껏 느끼면서 집에있는 맛있는 과일 생각을 하면서 ......또 일주일이 지났다, 오빠와 메신저 주고 받는 중 : 10.1일 집에 올거야? 계획은 그렇는데 그때가야 안다고 했다.
哥哥说 :“爸爸送来好多黑布李,放在我这边冰箱里给你留着呢。”我好诧异:“啊?不会吧。”哥哥说爸爸问他怎样可以把李子放到10.1(由于爸妈住在农村,家里没有冰箱的),他说放到他那边冰箱里差不多就可以了。
오빠: 아빠는 엄첨많은 오얏을 가져와 냉장고에 넣어놓고 있다
나는 의아해서 아 그럴 수 없는대 ' 오빠는 아빠한테 외 오얏을 10.1일까지 보관해야하냐고 물으니(외냐하면 엄마 아빠집은 시골이라 냉장고 없어요), 아빠는 그냥 냉정고에 저장만 하면된데.
爸爸就挑了很多极品的李子送去哥哥那了,让给我留着了。听着这些,我觉得自己真是太幸福了,这里离家那么远,爸妈有点什么好吃的也不忘给我留着点。从老家到哥哥那儿得坐大巴,差不多要一个小时呢,想着爸爸还带着那么沉的水果,心里一阵阵的难受......
아빠는 아주 좋은오얏을 골라 오빠집에 보관하고 저의 몫으로 . 이말을 듣고 저는 너무 행복했어요 집과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어도 아빠 엄마는 맛있는 음식을 저을 위해 챙겨두다니. 고향에서 오빠네집까지 버스타고 1시간의 거리인다 아빠는 그무거운것을 들고 가시다니 이런생각을 하니 가슴이 찡했다 .....
我是在农村长大的,家里的主要农作物是苹果、梨子、李子等一些水果。每年到了秋天,果实成熟的季节,家里是最忙的时候,那段时间,爸妈几乎每天都是披星戴月的奔波在田地和家之间。
저는 시골에서 자랐어요 , 집에서 재배하는것은 사과, 배, 오얏,등과일이다. 가을이 되면 과일이 익어서 제일 바쁜 농망기고 그시간은 엄마 아빠는 매일 아침일찍일어나 늦게끼지 밭과 집사이를 다니고 한다.
记得大学三年级的时候,学校安排外出实习,正好离家很近,实习结束了,我就回了趟家,正好赶上秋收,家里正需要人干活的时候,我当然也不能落下了。早上5点多种,我还在睡梦中,就被妈妈叫醒了,我揉着眼睛:“才几点啊?”妈妈说:“那你再睡会,醒了记得吃了早饭再来田里啊。”妈妈去干活了,我又倒在床上睡着了,一觉睡到快9点,飞快的洗漱、吃早饭,赶忙跑去田里干活了。
대학 3학년다닐때 학교에서는 타지로 실습간 적이 있다. 집하고 가까워서 실습은 금방끝났다 나는 집으로 갔는데 마침 추수 기간이라 집에는 일꾼이 필요했다, 그래서 나도 빠질 수 는없었다. 아침 5시 경 꿈속에서 어머님이 저를 깨우는 소리에 깨어났다. 나는 눈을 비비며 :몇 시에요엄마그럼 좀 더 자거라 깨어난후 아침밥 먹고 밭으로 나오렴 엄마는 일하러 나가셨고 나는 또 누워 자버렸다. 그렇게 9시까지 자고 일어나 빨리 씻고 아침밥을 먹고 밭으로 향하여 달렸다.
想想那时候真后悔,现在想帮爸妈干活也帮不了了,离得这么远,没有假期根本回不去。想着想着,不知道何时两颗晶莹剔透的泪珠悄悄地落了下来。又是一个丰收的季节,又是一个落叶归根的季节,我的思绪也早已随着秋的脚步飞回了家乡,看着眼前的一切,我擦干了眼泪,心里想着一定要努力工作,好好赚钱,让爸妈早日过上幸福生活!
그때생각하니 참 후회가 막심하다 지금은 엄마 아빠를 도울려도 도울수 없고 너무 멀리 떨어져 방학때도 갈수 없다. 이렇것을 생각하니 어느새 눈물이 볼을 타고 조용히 흘러 내렸다. 어느덧 수확의 계절이 돌아왔다, 또 낙엽이 뿌리에 돌아가는 계절이다, 나의 생각도 가을의 발길따라 집으로 향했다, 이모든것을 보고 나는 눈물을 닦고 속으로는 열심히 일해 돈 많이 벌어 엄마 아빠 호강시켜 드리라 명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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